8월 2일에서 4일까지 런던의 사운드 전문가 Sonos가 주최한 런던 SOHO에서의 멋진 사운드 체험,
The Brilliant Sound Experience.
Sonos는 이 전시회에서 '음악이 정말로 마음에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Sonos의 미션은 ‘Listen Better’, 이 전시회는 소리의 경험을 시각적으로 변형시켜 어떻게 소리가 작동하는지, 어떻게 음악이 층을 이루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 우리에게 감정적으로 울려 퍼지는지를 탐구했다.
전시 두개의 방 중 두 번째 방에서의 사운드는 미국 밴드 The National의 역동적인 곡, 'When does sound become music?’. 이 곡은 내셔널의 최근 앨범 I am easy to find의 트랙 'Rylan'과 영국 래퍼 Slowthai 데뷔앨범의 새 싱글 곡 'Toaster'를 겹겹이 쌓아 만든 곡이다. The National의 Scott Devendorf는 방문객들에게 이 전시가 '시청각적으로나 시각적으로나'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Watch – and listen to – this space
INFORMATION
The Brilliant Sound Experience, 2-4 August 2019
from. Wall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