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AGAZINE

MAGAZINE

게시판 상세
제목 DINPOST 2nd story bulbul
작성자 DINPOST (ip:)
  • 작성일 2018-01-24 11:45:4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79
평점 0점


디자이너

북유럽 최고의 디자인 그룹 KiBiSi


bulbul의 디자이너는 최근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KiBiSi입니다.

Kilo 디자인 센터의 Ki, BIG 건축 사무소의 Bi

그리고 Skebtid IDSi를 따서

KiBiSi라 이름지었습니다.



Ki(Kilo 디자인 센터)의 랄스 라르센


그는 덴마크 출신 산업 디자이너이며 직선적인 디자인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복잡한 문제에서 직관적으로 문제를 찾아내는 능력으로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샛별’ 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덴마크 국립 디자인 협회 이사에 선정되었습니다.


Bi(Bjarke Ingels Group)의 비야르케 잉겔스


그는 세계 최고의 건축가 중 한 사람이자, 혁신가이며 TED의 연사입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한 그는 현대 주요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들을 건설했습니다. 덕분에 대외적으로 큰 인정을 받으며 2015년 패스트 컴퍼니 선정 '가장 창의적인 100인', 월스트리트 선정 '올해의 혁신가', 그리고 올해 타임지의 '전 세계 가장 향력 있는 100인'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i(Skibsted Ideation)의 스킵스테드


그는 철학 디자이너 혹은 디자인 철학가로 불립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관념들을 디자인에 녹여내는 능력은 세계 유명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그는 다보스 포럼의 디자인 혁신 담당 싱크탱크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스토리


KiBiSi는 시계 산업이 오래 지속되면서 디자인적인 발전이나 혁신이 없이, 그저 진부한 시도만이 반복되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계는 어느새 시간만 정확하게 표시할 뿐, 불필요한 기능과 치장만을 잔뜩 담은 기괴한 물건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한 겁니다. 이러한 틀을 깨기 위해 페블, 파시트, 오어 컬렉션을 디자인합니다.


키비시(KiBiSi)는 킬로(Kilo) 디자인, 빅(BIG) 건축사, 스킵스테드(Skibsted) 아이디에이션의 협력하여 설립한 디자인 센터입니다. 키비시(KiBiSi)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요즘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그룹입니다. 키비시(KiBiSi)는 전 세계의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영역 및 가구, 집에서 쓰는 물건, 자전거, 항공기, 그리고 서명의 디자인을 만드는 등 광범위한 범위에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키비시(KiBiSi)는 지속적으로 도심의 이동성, 건축적 조명, 그리고 개인 전자 장비의 전 세계적 틈새시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키비시(KiBiSi)는 그 창업 파트너들의 능력과 디자인, 건축, 관념화(생산의 노하우와 디자인에 대한 민감함, 큰 아이디어들, 전체적인 관점), 아이디어를 잘 어우릅니다. 키비시(KiBiSi)는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디자인 회사의 참고입니다. 키비시(KiBiSi)의 경우, 아이디어와 제품들은 본질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다른 디자이너의 유형 혹은 방식이기보다 그 브랜드의 아이디어의 매개체가 되어야 합니다. 키비시(KiBiSi)의 디자인은 다른 영역의 재료 또는 속성을 새로운 기능적 그리고 미적 혼합체에 이종 혼합하는 가능성에 대하여 자주 탐구합니다.


키비시(KiBiSi)는 코펜하겐에서 랄스 라르센(Lars Larsen), 비야르케 잉겔스 그룹(Bjarke Ingels Group), 그리고 옌스 마틴 스킵스테드(Jens Martin Skibsted)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각각의 파트너는 각자의 영역에 대한 지능과 경험을 기여하고 있으며, 키비시(KiBiSi)에 건축, 디자인, 가구, 전자, 교통 수단, 시대적 문화 및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약력


킬로(Kilo)의 설립자인 랄스 라르센(Lars Larsen)은 예술 현장 못지않은 거리, 고급 양장점 못지않은 작업실 등 동시대의 고급 그리고 하급 문화의 요소를 어우르는 디자인을 하기 위한 직선적 접근 방식에 기초한 산업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랄스 라르센(Lars Larsen)의 복잡한 디자인 문제에 대한 뻔하고 단순한 해답을 찾는 눈은 그에게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계의 가장 빠른 떠오르는 샛별 중 하나라는 찬사를 얻게 해주었습니다. 비야르케 잉겔스(Bjarke Ingels)가 설립한 빅(BIG) 건축사는, 반복적으로 대중의 주의를 끌고 생각을 하게 하는 디자인에 대해 정치적인 토론을 유발함으로써 건축가들의 새로운 세대를 선도하는 회사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끔 건축의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서 빅(BIG) 건축사의 아이디어는 한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경제적, 생태학적, 사회적, 그리고 정치적 관심을 빨아들이고 그들이 명백하게 놀라 뒤로 넘어갈 정도의 결과를 냅니다.


비야르케 잉겔스(Bjarke Ingels)는,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로부터 오늘날 사업을 하는 사람들 중 가장 창의적인 100명 중의 1명으로 명명되었으며, 최근 그의 뉴욕 마천루에 대한 재발명으로 인해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로부터 ‘올해의 혁신가’ 상을 받았습니다.


바이오메가(Biomega)와 스킵스테드 아이디에이션(Skibsted Ideation)의 창업자이자 디자인 철학가인 옌스 마틴 스킵스테드(Jens Martin Skibsted)는, 녹색 교통수단 및 일반적인 브랜드 소유자들을 위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브랜딩, 패션, 그리고 요리에 대한 생각을 산업 디자인의 세계에 적용시키는 것)을 많이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그는 젊은 세계적인 리더이자 다보스 포럼의 디자인 혁신 담당 싱크탱크이며, 세계 최대의 브랜드 및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자주 협력 작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옌스 마틴 스킵스테드(Jens Martin Skibsted)는 전 세계적인 디자인 엘리트들 중 아주 활동적인 사람이며,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전문 기여자입니다.



키비시(KiBiSi) 킬로(Kilo) 디자인 센터


덴마크 출신의 랄스 라르센(Lars Larsen)은 현대의 고급문화와 하위문화간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산업디자이너입니다. 아주 복잡한 디자인 문제에서 직선적 접근과 통찰력으로 해답을 찾는 예리한 눈은 그에게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샛별' 이란 찬사를 안겨주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덴마크 국립 디자인 학회 이사로 선임됩니다. 킬로(Kilo) 디자인 사무소는 그러한 직관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제품을 디자인합니다. 그들은 치장을 배제하여 기능에 충실하는 동시에 직선적인 제품이미지를 보여줍니다.


Kilo가 최근 작업한 OKO의 자전거 역시 그렇습니다. '자전거' 가 갖는 직관적 디자인속에 실용적인 기능들을 숨겨놓았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영국 최고 권위의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실용적인 기능들을 숨겨놓았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영국 최고 권위의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Beazley Desgin of the Years 2016' 을 수상합니다.



키비시(KiBiSi) 비야르케 잉겔스 그룹(BIG)


덴마크의 젋은 건축가, 비야르케 잉겔스(Bjarke Ingels)는 기존에 없는 틀을 깨는 건축 디자인을 통해 그 독보적인 입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TED의 연사이자 패러다임 혁신가인 비야르케는, 창의력이 발생하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소개한 책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人(사람인) Tower [상하이] / 8 House [코펜하겐] / Walter Tower [프라하] 등 주요 도시의 최신 랜드마크를 설계하면서, 디자인 업계를 넘어 대중적 유명세를 얻게 됩니다. 덕분에 패스트 컴퍼니가 선정한 '가장 창의적인 100인' (2015년)과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올해의 혁신가' (2015년), 그리고 '전 세계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으로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건축가임을 인정받습니다.



키비시(KiBiSi) 스킵스테드(Skibsted) 아이디에이션


옌스 마틴 스킵스테드(Jens Martin Skibsted)는 브랜딩, 패션, 요리에 대한 생각을 산업 디자인에 적용시키는 것에 대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철학 디자이너 혹은 디자인 철학가라고 불리는 그는 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제품에 담길 아이디어를 디자인합니다. 그가 세운 스킵스태드(Skibsted)아이디에이션은 디자인함에 있어 무엇보다 '지속성' 에 그 가치를 둡니다. 이는 제품 전체 라이프 사이클, 즉, 디자인과 재료 뿐 아니라 제품의 생산-사용-폐기-재생산의 모든 과정에 그것이 담겨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근 그들이 작업한 목재 섬유로 된 칼스버그(Carlsberg) 맥주용기를 살펴본다면 그러한 고민들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불불워치 코리아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Back to Top